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쓰레드에서 화제인 부동산 글

by THINK JUICE 2026. 4. 29.
반응형

 

 
쓰레드에서 버프 받고 있는 글,
분당 전세 살면서 매수 희망했는데 남편의
반대로 들어갈 타이밍 놓치고,
차선책인 수지 매수.

그러나 매물이 저층.
 
아내들이 동네 살이와 부동산 관련해서는
사실상 체감하며 습득한 디테일이 많고
더 잘 아는 경우도 많다는 것.
 
예전에 비슷한 글 한 번 썼었는데 시간 되면
읽어보시길.
 
https://wttf.tistory.com/49

집은 아내의 촉이 옳을 때가 많다

부동산 커뮤니티나 블라 같은 데 보면꽤 자주 올라오는 사연이 있음.집 사자는데 배우자가 반대한다.이사 가자는데 배우자가 싫다고 한다.상급지로 가자는데 배우자가 겁먹는다. 반대하는 쪽의

wttf.tistory.com

 

사실 이게 꽤 중요한 포인트임.
학군, 교통, 개발 호재, 동네 분위기,
이런 거 실제로 발품 팔아서 아는 사람이
유튜브 몇 개 까딱거린 사람보다
실전에서 훨씬 강함.
 
하물며 동네에 누구랑 누가
요새 약간 불륜 느낌이다 싶은 것도
엄마들의 레이다가 정확함 ㅋㅋㅋ
 
부동산은 결국 입지 싸움인데,
입지는 현장에서 아는 거거든.
 
남편들도 딱하지.
 
폭락 유튜브 보는 심리 자체가
'지금 못 사는 것에 대한 위안'인 경우가
의외로 많음.
 
사실 살 마음도 별로 없고.
원래 남자들은 생활하는데 큰 지장없으면
한 달을 집 안치우고도 사는 동물들임.
딱히 문제 없는데 그것도 왜 집을 사서
빚을 갚으면서 이사까지하고 쌩돈을 날려.
그냥 차나 하나 바꾸고 말지...

이게 수컷
디폴트임.
 
그리고 유튜브 보면서 자금 안 되니까,
떨어진다는 말이 듣고 자기 최면을 확실히
골고 싶은 거지. 없어서 못 사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거라고...
 
부동산 폭락 유튜브 특징이 있는데,
항상 '지금은 아니다'임.
 
2019년에도 지금은 아니고,
2021년에도 지금은 아니고,
2023년에도 지금은 아니었음.
아마 2030년에도 지금은 아닐 거라 할듯.
 
근데 그 사이에 산 사람들은 다 올랐잖음.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랄 때
산 사람들이
있었고,
병신들 사란다고 산다며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결과를 보라고.

 
폭락론이 매력적인 이유가 있기는 함.
우선 쉽게 포기하게 만들어주니 편하고,
포기해야 할 논리도 그럴듯하거든.
 
PER, 금리, 인구감소, 공급과잉...
들으면 세상 맞는 말 같음.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건 없으니
과정 다 무시하고서라도 포기하는 게
속편하지.
 
근데 부동산은 그 논리대로
안 움직인다는 게 역사가 증명한 것.
 
근데 현실은, 떨어지면 산다던 사람들이
막상 떨어져도 못 삼.
 
그때는 또 '더 떨어질 것 같아서'가 되거든.
결국 타이밍 잡는다는 게 대부분 그냥
안 사는 것의 다른 표현인 경우가 많음.
 
그래서 부동산은 개 말도 안되는 거 아니면
아내의 촉을 믿고 움직이면 나쁘지 않다고.

 

집 못 사는 사람들 특징

집 못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기묘한 '룰'이 있다는 거임.​(1) 부동산 소식은 관심 있어함(2) 하락장에 흐뭇해함(3) 집 사고 싶긴 하다해서 기껏 얘기 나눠보면 결국 안 사고 이상한 핑계만 술술(

wttf.tistory.com

 

내가 집을 산 이유.

블라 부동산에 글 길게 쓰는 사람 잘 없는데 분량 보고 각 잡고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글 내용이 굉장히 알차고, 내 집 마련의 긍정 포인트를 잘 적은 것 같아서 공유를 하지 않을 수가

wttf.tistory.com

 

집부터 사라

Before buying a stock,one should buy a housebecause it is a bigger and saferinvestment that almosteveryone makes.​​주식투자에 앞서 우리는 집 장만을고려해야 한다. 결국 집은 거의 모든사람이 어떻게든 보유하는 안전

wttf.tistory.com

 

 

 

반응형

'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시가격이란 이름의 폭탄  (0) 2026.05.08
10억이 인생을 바꿔?  (1) 2026.05.07
1주택자 적폐 시대  (1) 2026.02.02
이 부동산 게임, 해보지 않았나  (0) 2026.01.27
부동산원 주간시세 폐지?  (0)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