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되면 탄력받을 이것
냉혈의 강한 미국이냐, 잘 웃고 느슨한 미국이냐.미국의 제47대 대통령을 결정짓는 투표가 미국 현지 시각 5일 시작되면서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음. 정권 탈환을 노리는 트럼프와 정권 연장이 간절한 해리스의 지지율이 표면적으로는 박빙이라 예측이 쉽지 않음. 좌파 언론 주도의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가 근소한 차로 앞서고, 우파 언론 주도의 조사에서는 트럼프가 근소한 차로 우세인 상황. 거기에 더해서 우리나라도 그렇듯. 미국도 사전투표율은 좌파가, 당일 투표율은 우파가 높아서 모든 상황을 감안하면 다 열어봐야... (개인적으로 사전투표라는 게 대체 왜 있는지 물음표) 암튼 대선 결과는 그렇다 치고, 각 후보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어떤 산업과 미국주식이 탄력을 받게 될지를 재미 삼아 예측해 보는 건 의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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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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