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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께서 올리셨는데

대한민국 부의 추월차선의 바이블임.

부자가 되려면 아니, 최소 잘 먹고 잘 살려면 워런 버핏의 명언을 상기해야 함. '누군가 탐욕스러워 할 때 두려워하고, 누군가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하라.'

 

단순히 비쌀 때를 피해서 쌀 때 들어가라는 의미보다 더 큰 인사이트를 품고 있음. 위 내용들을 실행하려면 축적된 정보, 확고한 비전, 사자의 심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 허허벌판이었던 강남 3구가 국내 최고의 명품 지역이 될 걸 50년 전에 알고, 한강변이나 역세권이 보장할 심적, 경제적 이득을 먼저 보고, 장기적으로 끌고 온 사람들이 승리한 시장 아닌가.

 

 

이제는 부동산 말고도 저런 비전으로 들어갈 분야가 의외로 많다는 것. 물론 부동산 포함, 미국 우량주식, 코인, 각종 부업 등... 어떤 분야가 되었건 부의 추월차선의 룰은 불변.

 

부의 추월이 왜 필요하냐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다같이 그럭저럭 사는 세상이면 안되냐고? 정신차려. 앞으로 있는 사람은 버티고, 없는 사람은 더 죽는소리하는 세상이 생각보다 급박하게 다가올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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