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 매수했는데...
대출 실행이 예정 단계까지된 거라면 은행도 여신에 그린라이트켜준 건데... 이제 지출의 흐름을그거에 맞춰서 살면 되는 건데...3-4억 대출받고 어떻게 사냐는말에 흔들리는 블라인이 내 지인이었으면어깨 토닥이면서 좋은 선택이었다고용기를 북돋아 줬을 것 같음.집은 (원래) 대출받아서 사는 거고,그걸 갚아 가면서, 올랐다 싶으면팔고 또 대출을 일으켜서 점프 뛰고그런 거 아니겠나.약해질 필요도, 쫄 필요도 없다.근데 넘 궁금한 게.글쓴이 직장 SC제일은행인데왜 돈의 흐름을 무서워해? -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 - 대출모집인이 뭐죠?집을 매수하려는 지인들이 종종"대출모집인이라고 들어봤어?"라고 물어본다.인터넷에 많은 정보들이 나와 있지만대출모집인을 통해 대출을 실행해 본경험이 없으면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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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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